상록수역 신축빌라 매매, 안산 본오동 전용 71.9㎡ 8세대 초품아 현장
안녕하세요, 오늘도 열일 하는 아름하우징입니다. 2026년 7월,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현장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초등학교가 걸어서 5분 거리인데 방마다 시스템에어컨이 들어가 있던 집이었습니다.
본오동은 4호선 상록수역을 따라 상권이 두텁게 형성된 동네입니다. 학교와 공원, 마트가 반경 안에 다 들어와 있어 차를 끌 일이 많지 않은 생활권이었습니다.
상록수역 신축빌라 매매 현장은 4호선 상록수역 도보 10분 거리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에 자리한 1개동 8세대 다세대주택으로, 전용 71.9㎡에 시스템에어컨과 빌트인 가전이 들어간 구조입니다.
핵심 요약
- 각골초등학교 도보 5분, 본오초등학교 도보 8분으로 통학 동선이 짧은 초품아 조건입니다.
- 거실과 안방, 중간방, 작은방까지 시스템에어컨이 확인된 풀옵션 구성입니다.
- 전용 71.9㎡ 1개동 8세대 규모에 대지지분이 넓게 잡힌 현장입니다.
상록수역 신축빌라 매매 현장, 어떤 곳인가요?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일원에 들어선 1개동 8세대 규모의 다세대주택입니다. 전용면적은 71.9㎡이고, 대지지분이 넓게 잡힌 것이 이 현장의 성격입니다.
본오동을 단원구로 아시는 분들이 종종 계신데, 본오동과 상록수역 모두 상록구 소속입니다. 4호선 상록수역을 중심으로 대형마트와 병의원, 은행이 촘촘하게 자리 잡은 자리였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소재지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일원 (4호선 상록수역 생활권) |
| 규모 | 1개동 8세대, 다세대주택 |
| 구조 | 안방과 중간방, 작은방 구성, 거실 대면형 주방 |
| 전용면적 | 71.9㎡ |
| 주차 | 주차 완비 (세대별 배정은 방문 시 확인) |
| 교통 | 4호선 상록수역 도보 약 10분, 광역버스와 일반버스 정류장 도보 4분 |
| 학군 | 각골초 도보 5분, 본오초 도보 8분, 상록고와 디자인문화고 도보 3~5분 |
| 분양가 / 실입주금 | 조건 문의 (세대별 상황에 따라 상이) |

상록수역 도보 10분, 주변 환경은 어떤가요?
4호선 상록수역까지 도보로 약 10분입니다. 광역버스와 일반버스 정류장은 도보 4분 거리라 서울 방면 출퇴근도 선택지가 나옵니다. 역세권을 따라 형성된 상권이 두터워 장을 보거나 병원을 가는 데 차를 쓸 일이 적었습니다.
초등학교가 도보 5분, 고등학교는 도보 3분이면 교문 앞입니다.
학군이 이 현장의 가장 큰 무기입니다. 각골초등학교가 도보 5분, 본오초등학교가 도보 8분 거리이고 상록고등학교와 디자인문화고등학교는 도보 3분에서 5분 사이입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사 없이 이어갈 수 있는 자리입니다. 본오공원과 각골공원 산책로도 여러 갈래로 이어집니다.
71.9㎡ 내부, 직접 보니 어땠나
현관은 벽면 한쪽을 가득 채운 화이트 하이그로시 수납장으로 마감돼 있었습니다. 중간에 우드 매립 선반과 간접조명을 넣어 밋밋함을 덜었고, 블랙 프레임 3연동 슬라이딩 중문이 시선은 열어두면서 냉난방 손실은 잡아줍니다.

중문을 열면 거실이 한 번에 펼쳐집니다. 아이보리 톤 대형 포세린 타일로 바닥을 통일했고 폭이 넓게 빠져 소파와 TV장을 놓고도 중앙 동선이 남았습니다. 천장에는 시스템에어컨과 화이트 실링팬이 나란히 들어가 있어 여름과 겨울 모두 공기 순환에 도움이 되는 조합이었습니다.

주방은 거실을 마주 보는 대면형입니다. ㅡ자형 싱크대가 길게 빠져 조리 공간이 한 줄로 이어지고, 조리대와 개수대 사이 거리가 짧아 손목 동선이 짧게 끝납니다. 상판은 인조대리석, 벽면은 그레이 포세린 타일이고 3구 인덕션과 후드가 기본입니다.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가 옵션으로 들어가는데, 냉장고 자리를 벽면에 파서 빌트인처럼 맞춰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주방 옆으로는 베란다가 바로 연결되고 보일러와 분배기, 수전과 배수구가 정리돼 있어 세탁기를 놓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안방과 방 구성, 수납은 충분했나
가장 안쪽 안방은 부부 침실로 쓰기에 넉넉했습니다. 창이 크게 나 채광이 깊게 들어오고, 침대와 협탁을 놓고도 통로가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한쪽 벽면 전체가 3연동 슬라이딩 붙박이장이라 옷장을 따로 사지 않아도 되고, 천장에는 거실과 같은 시스템에어컨이 매립돼 있습니다. 안쪽으로 보조욕실도 따로 있습니다.

중간방은 반듯한 사각 구조라 가구 배치가 편했고 자녀방이나 서재로 쓰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중간방에 연결된 베란다에는 붙박이 수납장이 시공돼 있어 계절 짐이나 부피 큰 물건을 넣어두기 좋았습니다. 작은방까지 시스템에어컨이 들어가 방마다 개별 온도 조절이 가능한 구성이었습니다.

매매 조건과 방문 전 확인할 점
분양가와 실입주금, 잔여 세대 수는 시점에 따라 바뀌는 정보라 이 글에 적지 않았습니다. 방문 전에 현재 조건을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아쉬운 점도 말씀드리면, 상록수역까지 도보 10분이라 초역세권이라 부르기는 어렵습니다. 8세대 소규모라 커뮤니티 시설이 없고, 옥상은 공용으로 쓰는 공간이라 관리 상태를 직접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시스템에어컨 대수와 비스포크 냉장고 옵션도 세대 타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해당 호수 기준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학령기 자녀가 있는 가족이라면 통학 거리만으로도 후보에 올릴 만한 자리입니다.
작은방 문을 열었을 때 천장에 시스템에어컨이 또 있는 걸 보고 한 번 더 세어봤습니다. 이 정도 규모에서는 작은방 옵션이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방마다 개별 온도 조절이 되더라구요. 옥상에 올라가 보니 상록수역 방향으로 시야가 트여 있었습니다.
학령기 자녀를 둔 가족에게 통학 조건이 가장 잘 맞는 현장입니다.
방문 전 확인 체크리스트